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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조심카테고리 없음 2019. 1. 28. 18:40
2012년8월5일일요일 인천에서폰번호1119인사람한테분양사기당했습니다... 어린아이가있는집이라서푸들을키우려고분양받았어요.. 말로는푸들이라고30만원달라는거깍아서20만원오만원짜리3개 만원짜리5개(울아이저금통모은돈...)분양받은후 바로집근처동물병원에서심장사상충바르는거하고사료사고구매했어요... 2틀후7일날오전목욕시키는데붉은색상처가있었어요.. 이상해서8일날삭발을했어요.. 온몸에피부병이14군데나있더군요..동물병원에서는어닌강아지는피부병이안온다고해요..더군다나푸들이아니라고하네요... 푸들믹스견이래요...믹스라도키우려고분양자에게병원비이야기를했더니...끝까지제가3만원주고분양받았다고3만원밖에돌려줄수없데요...너무억울하고..어린아이있는집에이렇게분양사기를치다니...더군다나지금도하고있는거같은애견샵 네이버검색메인독애견샵운영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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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이야기카테고리 없음 2019. 1. 27. 10:26
아내 친구집 아이 이야기인데요. 제 둘째 딸하고 같은 나이입니다. 이 아이가 참 뜬금없는 이야기를 해서 주위를 웃기게 하는데요. 하루는 엘리베이터에 아이와 엄마 그리고 이웃집 아줌마가 함께 탔습니다. 아이가 바지 지퍼를 올리지 않아서 엄마가 지퍼를 올리라고 지적을 해주자. 아이가 아줌마를 의식하고 급히 지퍼를 올렸습니다. 그러자 아줌마가 아이가 무안하지 않도록 "아줌마는 여자 아니야!"라고 안심을 시켰습니다. 그러자 그 아이가 아줌마를 자세히 쳐다보면서 하는 말이 "그럼 아줌마는 남자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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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이야기카테고리 없음 2019. 1. 25. 14:44
여자의 마지막 기억은 머리에 강한 충격을 받고 피를 흘리며 집 밖으로 끌려나가 바깥에 주차된 차의 트렁크에 집어넣어 진 것이었다. 그 이후에 일어난 모든 일들은 흐릿했다. 그녀가 비좁은 어둠 속에서 눈을 뜬 것은 단 몇 분 전이었다. 그곳은 끔찍하게 더웠고 그녀는 공기가 제한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문제는 공포 때문에 그녀의 호흡이 가빠지고 있다는 점이었다. 그녀는 손과 발로 가장자리를 따라 훑으며 완전히 갇혔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손이 떨렸고 심장 박동이 드럼의 독주처럼 빨라졌으며 몸이 땀으로 젖어갔다. 그녀는 자신에게 큰 소리로 말을 걸어서 침착함을 유지하려 노력했다. "지금 차는 움직이고 있지 않아. 그러니 곧 누군가가 다가와서 이걸 열어주게 되어 있어." 그러나 몇 시간처럼 느껴지던 몇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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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 ㅎㅎ카테고리 없음 2019. 1. 24. 09:57
65세 할머니의 아기 ▒ 불임 전문 산부인과 의사의 도움으로 예순다섯 살의 할머니가 아기를 낳았다. 며칠 뒤 나이 많은 산모의 집에 친척들이 아기를 보러 왔다. 65세 할머니의 아기 그 들은 할머니에게 빨리 아기를 보여 달라고 부탁했지만 할머니는 아직 안 된다고 했다. 잠시후 다시 부탁을 해도 할머니는 또 안 된다고 거절을 하는 것이었다. 65세 할머니의 아기 기다리다 지친 친척중의 한 사람이 말했다. "그럼 도대체 언제 쯤 아기를 볼 수 있는 거예요?" "아기가 울어야 돼. 그 때가 돼야 볼 수 있어!" 할머니의 말에 친척들은 의아한 표정을 지으며 물었다. 65세 할머니의 아기 "왜 아기가 울 때까지 기다려야 된다는 거지요?" 그러자 아기 엄마가 된 할머니가 하는 말... "아까 아기를 어디다가 뒀는지..